나이 먹어도 간지날 수 있다! - 닉 우스터 할배
Fashion2013. 12. 20. 15:50
나이가 들면 여자나 남자나 미적은 매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.
하지만 오늘 포스팅하고자 하는 사람은 세월을 역행하는 오히려 점점 더 간지난다고 해야 할까요?
암튼 그런 간지 포스를 풀풀 풍기는 닉 우스터 형님입니다.
생김새는 할아버지라고 해야하겠지만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간지 제대로입니다.
이런 사람한테는 형님이라는 호칭이 어울립니다. ㅎㅎ
그럼 대충 뭐하는 사람인지 프로필 부터 알아보겠습니다.
닉 우스터(Nick Wooster, Nickelson Wooster)
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,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패션 디렉터, 존 바틀렛 패션 디렉터, 랄프 로렌 패션 디렉터, 캘빈 클라인 패션 디렉터
이 간지 형님은 패션디렉터 입니다.
'Fash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뉴발란스 겨울신발 MR62SBK 방한화 (0) | 2014.12.04 |
---|---|
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패션 (0) | 2014.05.19 |
팬츠 사이즈 측정법 (0) | 2011.12.24 |
모구블루 바지 2벌 구입 (0) | 2011.12.23 |
댓글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