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 먹어도 간지날 수 있다! - 닉 우스터 할배

Fashion|2013. 12. 20. 15:50

나이가 들면 여자나 남자나 미적은 매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.

하지만 오늘 포스팅하고자 하는 사람은 세월을 역행하는 오히려 점점 더 간지난다고 해야 할까요?

암튼 그런 간지 포스를 풀풀 풍기는 닉 우스터 형님입니다.

생김새는 할아버지라고 해야하겠지만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간지 제대로입니다.

이런 사람한테는 형님이라는 호칭이 어울립니다. ㅎㅎ

그럼 대충 뭐하는 사람인지 프로필 부터 알아보겠습니다.

닉 우스터(Nick Wooster, Nickelson Wooster)

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, 버그도르프 굿맨 백화점 패션 디렉터, 존 바틀렛 패션 디렉터, 랄프 로렌 패션 디렉터, 캘빈 클라인 패션 디렉터


이 간지 형님은 패션디렉터 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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